파티라는 단어는 생각만 하더라도 행복이 가득 밀려옵니다. 연예때 기분처럼요

기분 좋은 준비하게 되고 셋팅부터 식재료를 준비 하면서  요리를 뭘 하면 좋을까?  다양한 요리클래스 북 펼쳐보게 됩니다..EBS 최고의 요리프로그램 자주 봐서 요리프래그램 상상력 펼쳐보게 됩니다..

과일 및 어떤 요리를 좋아 할지 여러므로 과정들을생각하게 되네요.... 요리를 좋아 하시는 마음은 아실겁니다....

선물 받는 것도 기분 좋지만 요리를 하면서 식재료가 주는 이야기부터 무궁무진한 관심에 애정을 갖게 됩니다... 결혼전에는  회사, 일, 문화생활 느끼면서 생활 했으면 밋밋했습니다. 근데 결혼 후 아이를 통해서  많이 배워보고 때론  부딪 과정 속에서 배워봅니다. 육아에 대해서 과정 속에서 나의 판단 상황 속에 고민과 생각을 잠길 때마다 모임 속에서 내가 생각한 못 한 부분들을 이야기 속에서 나눠 보고 속상했던 마음도 훌훌 털어봅니다.